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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하이퍼 리얼리즘 작품
작가 말로는 해당 작품 전개는 노조활동이 아~~~주 잘 풀렸을때 기준임. 현실은 저것보다 더 시궁창이라더라
확 매운게 아니라, 매운맛이 서서히 축적되다가
견디기 힘들어짐
현실적이게 만들어도 안 믿음
하지만 이런 어둡고 찝찝한 감정을 즐기려고 현실적인 작품을 찾는 사람도 있음.나라던가
내 현실에서 내 일로 이런 감정을 느끼는건 짜증나지만 내일 아닌 픽션으로는 이 가라앉는 감정을 즐기는게 나름 짜릿함
이걸 카타르시스라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