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사천왕 중 가장 전략적이었던 디지몬 +71 [10]

 

몸이 안좋아진 나리의 약을 찾기 위해 도시로 온 태일이와 한솔

 

한솔 : 이럴땐 머리를 써야지!!!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약국이랑 병원의 위치를 알아내는데 성공

 

하지만 파워드라몬은 모든걸 살펴보신다.

 

선택받은 아이들 위치를 확인하자마자 군단병들 출동을 지시함

 

오오 파워드라몬의 군대 오오

 

일단 한 병원에 진입하는데 성공한 태일이

 

하지만 어떤게 감기약인지 잘 모름

 

약에 대한 정보를 알기위해 한솔이 다시 네트워크에 접속함

 

파워드라몬님은 모든걸 지켜보신다.

좋다 ㅋㅋ 우리가 지금간다 ㅋㅋㅋㅋ 딱대라

 

병원이 포격을 맞고 정전

저항은 무의미하다.

 

이번엔 어느 고층빌딩에 숨어서 납작 엎드려 있는 태일

 

적 위치를 알기위해 다시한번 접속하지만

 

파워드라몬님은 모든걸 지켜보신다.

 

망함 ㅋ

아구몬이 진화해서 메가파이어로 저항해봄.

 

멍청하게 건물에 머리가 낌

 

넌 파워드라몬님한테 죽었다 이제.

 

ㅌㅌㅌㅌㅌ

 

 

접속할때마다 자신들의 위치가 보이는걸 깨닫고 연막작전을 펼침

 

예상치 못한 선택받은 아이들의 전략에 당황하는 부하들

 

하지만 파워드라몬님은 당황하지 않는다.

 

애들 위치를 못찾겠다고? 그럼 애들이 있는 도시를 다 부시면 되잖아?

 

무차별로 도시를 다 폭격

 

구획을 나누어 차근차근 초토화 작전을 실행 중

 

우여곡절 끝에 나리가 있는곳에 돌아옴

망함2

 

나리야!!!!!!!!!!!

 

소라 : 뭐하니? 너?(한심)

 

다시 만난것도 잠시

나 강림

 

파워드라몬 보고 놀라서 또 ㅌㅌㅌㅌㅌ

선택받은 아이들 ㅈ되다!

 

 

 

 

 

 

 

아아 용의콧물과 피노키오몬과 달리 선택받은 아이들을

 

전략으로 옥죄어간 파워드라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