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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저런걸 보면 미친듯이 개가 키우고싶단말이지
나도 그렇긴한데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으니 난 평생 안 키울 듯
나같은 경우에는 이미 떼껄룩이 한마리가 있어서 ㅠ
가족 아니라도 자기 귀여워 해주는 사람은 기억하더라
마! 니 살아 있었나!
행님 밥은 뭇는교
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