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죄다 돈으로 해결됨
경험치, 스킬이 죄다 돈이 필요하고
적들 눕힐때마다 몇십만엔씩 들어옴
그러다보니 스킬찍기다 다른 시리즈보다 훨씬 편함
참고로 양아치란 거대 NPC가 있는데 얘에게 지면 모든돈을 갈취당하지만
이때 얘를 쓰러뜨리면 (양아치 원래돈 + 내 돈) * 1.5 배로 들어와 몇번 하다보면 억대의 돈을 만질 수 있다
이러다 보니 1편 리메이크인 용과같이 극에서
주된사건이 100억 강탈사건으로 돌아가는데
제로를 한 사람 입장에선
'엥? 그거 양아치에게 3시간만 투자하면 만들어지는데 ㅋㅋ루삥봉'
라고 생각하게 되버려서 납득이 잘 안가는 부작용이 있음
p.s 그래서 극2에서 니들 꼴랑 100억엔 가지고 집안싸움 나지 않았음? 이러고 까임
댓글(22)
야쿠자 한명이 걸어다니는 시총 몇십조 대기업ㅋㅋㅋ
0 : 내 소지금이 조가 넘어가는데 겨우 100억으로 죽네사네 하고 있네 ㅋㅋㅋ
극1 : 야 내 돈 다 어디갔냐. 왜 이젠 내가 몇 만엔이 없어 허덕이고 있는데?
ㄹㅇ 잡몹 몇마리때리면 벌리는 단위가 천만ㅋㅋㅋㅋㅋ
주인공들 실력의 비결은 버블시대의 돈때문이라나 뭐라나
버블시절이라서임? 지금 도 저런 게임 있잖어
삥쟁이 작업하면 억단위는 우습고 조까지 넘어감 ㅋㅋㅋ
참고로 당시 베경이 버블경제 끝자락이라 ㅈ되기 직전인 상태라서 당시 마지마도 이런 시대는 곧 끝날것이라고 예연까지 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