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GARO# | 13:51 | 조회 0 |루리웹
[16]
로또1등출신 | 13:49 | 조회 0 |루리웹
[19]
M762 | 13:45 | 조회 0 |루리웹
[7]
Ludger | 24/10/22 | 조회 0 |루리웹
[7]
검천 | 24/10/22 | 조회 0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24/10/2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639467861 | 24/10/22 | 조회 0 |루리웹
[13]
티모시 맥기 | 24/10/22 | 조회 16 |루리웹
[2]
기계교 사제 | 24/10/22 | 조회 15 |루리웹
[14]
데스피그 | 13:03 | 조회 25 |루리웹
[4]
밀떡볶이 | 24/10/22 | 조회 21 |루리웹
[1]
로리콘떡밥 | 24/10/22 | 조회 17 |루리웹
[2]
타이어프라프치노 | 24/10/22 | 조회 13 |루리웹
[6]
GARO# | 13:45 | 조회 32 |루리웹
[5]
러로디 | 24/10/22 | 조회 27 |루리웹
댓글(37)
그러다가 남주한테 빠져서 하렘 합류하면 봐줄만한데 끝까지 어깃장만 놓는다? 꺼져 ㅅㅂ
잘 녹여내지 않으면 확 피곤해지는 유형이긴 함
그 레즈가 남주에게 뻑가는 순간 대유쾌마운틴이지만
남혐 탑제에 여주에게 남혐 시키려는 경우가 많지
그러다가 여자 둘 다 남자가 가지면 대유쾌 마운틴 되는 거임
남주랑 여주랑 썸 타는 중
여주를 흠모하는 후배 여캐 등장
저런 놈팽이따위가 선배를 감히 ㅂㄷㅂㄷ 하면서 남주를 적대
그런데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점점 남주에 빠지게 되고 연심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면서 갈등하게 되는 이 미식을 어찌하여 이해하지 못하는가
그 캐릭터까지는 그냥 연적 추가라서 그냥저냥 볼만은 한데 문제는 여기에 꼬이는 미친 백합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