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따님을 데리고 있거든요” +93 [11]

댓글(11)

• 루리웹-723155843620:45 답글달기

  애 목소리 더 듣고 싶으면 지금 제가 말하는 장소로 오세요

• 레오나르도 다훗치20:45 답글달기

  많이는 안바라고 1500(원)만 준비해주세요 (왕뚜껑사야하거든요)

• ㅂㅣ추20:45 답글달기

  마마 전화번호는 또 머냐?

• 이세리20:46 답글달기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어머님이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만 않으신다면 아름이는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겁니다

• Cappu ccino20:46 답글달기

  애를 구구콘으로 꼬셔서 유괴한거 맞지?

• 리사토메이20:47 답글달기

  진짜 사실을 말해도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있구나...

• 자연사를권장?20:47 답글달기

• WhaTHell20:48 답글달기

  아이는 안전합니다

• 슬레이어씨·횡20:49 답글달기

  아름이가 길을 잃은거 같거든요. 혹시 교회 안다니실까요?

• limelemon.20:49 답글달기

  어머니, 아름이가 만주를 침공했습니다

• 시르케20:50 답글달기

  아이가 무사한 걸 확인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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