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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저기서 다른 누군가가 그를 구해내는 전개가 나는 좋다.
개인적으로 저렇게 죽고 끝나는게 더 멋지다고 생각해.
그리고 저 영웅에게 구원받은 소년이 그를 기리면서 성장한 후에 자신의 가족을 구해준 영웅의 뒤를 잇는 새로운 영웅이 되는 서사가 좋다고 생각해
난 아직도 생각해 2014년 4월 16일 8시경 그 배 안에 있을 수 있다면
구명복 입고 갑판으로! 를 못 터져라 외칠 수만 있다면
탈출 못하고 홀로 함저에서 밀려드는 물쌀속에서 웃으며 쓰러질 수 있을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