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서른인데 몰래 술마시러 나가는중 +139 [15]

댓글(15)

• 파로스텔라14:14 답글달기

  등짝 와바박

• 타카나시 호시노14:15 답글달기

  아침까지 안들어온거야?

• Redmario14:16 답글달기

• 유그드라__14:17 답글달기

  자취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
  집에 몇 시에 들어가든 상관 없어짐

• 지니란14:18 답글달기

  대신 모든 집안일은 나의 책무가 됨....

• 유그드라__14:19 답글달기

  어제 6평 짜리 집 청소하는데 시바 뭔 먼지가 존나 많이 나와...

• 그게무슨소리니14:17 답글달기

  밑이 너무 평평하잖아

• 루리웹-036074812414:17 답글달기

  밤 11시면 레전드네

• 루리웹-670829398914:18 답글달기

  다음날 오전 열한시인거같은데

• 뮤즈오시14:17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ibernate14:18 답글달기

  왜 술마셔서 혼내는지 알수있는 부분

• Capit?n Mexico14:18 답글달기

  뛰는 딸내미 위에
  날으는 부모님 있으시다

•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14:18 답글달기

  기숙사 살다가 본가 들어가면 개빡치는 이유 중 하나
  집에서 봐줘도 집 안들어가는 거 개 눈치보임

• 김7l린14:19 답글달기

  무슨 알카트라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르14:19 답글달기

  부모님 집에 얹혀 살고 있으면 통제에 따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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