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뭐든 치킨브랜드는 하나씩 밖에 없고, 없는 브랜드도 많음
그래서 그런지 맨날 행사제외는 기본에, 리뷰이벤트같은것도 하나 없이 배짱장사하는 곳임.
그래도 어쩌겠음. 치느님은 먹어야하는데.....
어제도 저녁에 ㅠㅠㅂ에 가게에 전화해서 주문하고, 차타고 가서 하나 픽업하고 왔는데,
이젠 반반이 2.4만원이데;; ㅅㅄㅂ ㅈㄹ비싸네하면서 왔는데, 집에 다왔는데 뭔가 싸하데?
바로 배민켜서 보니, 포장손님은 3500원 할인 중이데....ㅆㅃㅆㅃㅆㅃ 늦게본 내가 ㅄ이지...
배달수수료 졸라 비싸다 플랫폼이 다 뗘간다 하면서, 전화주문 고객 호갱치는거 보면
결국 소비자는 자기 주머니 이득되는게 최고인듯...
댓글(9)
배달앱 열어서 할인하는곳 아니면 안머금..
이러니 배달어플이 안망하는거지...
1. 배달앱을 연다
2. 음식 가격을 확인한다
3. 할인 행사가 있는지 본다
4. 네이버 지도앱에서 해당 식당 메뉴 가격을 본다
5. 가장 싼 방법으로 주문한다
요새 누가 전화주문을 해..
플랫폼내의 가격을 플랫폼에서 후려치는것때문에 올림->어? 이래도 많이시키네하고 원래가격도 올림
이러는거 종종봄
냉동/밀키트를 왕창 쟁여놓고 에어후라이어 돌려버린다
치킨은 아직 멀었음 흑흑
가게도 참 영악하지 배달어플때문에 죽는소리 하지만 정작 직접주문하면 어떻게든 등쳐먹을 생각을 하니
이래서 장사꾼들 동정해줄 필요 전혀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