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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센세...블루아카까지 지우다니
블끼야아아악
장난감 행사에서 사랑 나누지 말라고
맞아
옆에 있는 오타쿠 배려하라고
오열하는 히로인이 꼴린다는 고품격 취향의 유게이들이 몇명 있었던거 같은데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
ㅋㅋㅋㅋ
행사 가서도 어차피 유우카를 생각하며 미소를 잃고 다시 내려놓으며 행사장을 떠나는 전개가 더 맛있습니다
피폐스토리 잘쓰는 애들 보면 제발 그려오라고 하고싶음
이것도 개맛도리네
이젠 더이상 너와는 사적인 부분에서 일말의 교감도 갖지 않겠다는 노골적인 비아냥이라고 깨닫는 순간의 얼굴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