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묵경 | 22:51 | 조회 0 |루리웹
[5]
샤스르리에어 | 22:47 | 조회 17 |루리웹
[13]
살_랑 | 22:46 | 조회 29 |루리웹
[2]
검은투구 | 22:40 | 조회 23 |루리웹
[18]
루리웹-7345511397 | 22:45 | 조회 35 |루리웹
[8]
묵경 | 22:44 | 조회 30 |루리웹
[2]
나래여우 | 24/10/13 | 조회 2 |루리웹
[19]
닭집장남 | 22:42 | 조회 18 |루리웹
[11]
aespaKarina | 22:34 | 조회 29 |루리웹
[12]
패왕유비 | 21:45 | 조회 31 |루리웹
[37]
검은투구 | 22:39 | 조회 28 |루리웹
[8]
Prophe12t | 22:39 | 조회 19 |루리웹
[13]
루리웹-9488785414 | 22:38 | 조회 10 |루리웹
[7]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2:37 | 조회 55 |루리웹
[13]
쫀득한 카레 | 22:36 | 조회 45 |루리웹
댓글(10)
지금은 저렇게 입었다간 크레인 대롱대롱~
누굴위한 혁명인지
종교인을 위한 종교인만을 위한 종교를 위한
사실 아이러니한건 저 때의 혁명이랑 최근에 있었던 히잡 시위는 같은 맥락이었던 거. 둘 다 여성의 가치를 다르게 두지만 여성 자신이 가치를 정할 수는 없었음.
종교가 정치의 중심에 서면 안되는 이유
아프간도 그렇고 시골과의 괴리감이 엄청 컸을 듯. 더군다나 산업/도시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으니
저것도 테헤란 상층부니까 저렇게 입은거지
이란 산골마을에서 빈곤에 쩔어가던 사람들은 그게 이슬람이든 공산주의든 암튼 혁명 마려운 상황이었음
이란의 봄
저거 이란 아니라 다른 나라라고 본 거 같은데....
그런데 당시 이란도 같은 모습이였고 그 나라도 이슬람 원리 주의가 되서 현재 이상한 꼴 되었다고 봄.
친서방 하던 국왕 쫒아낸 결과
나라가 좃망하고 없던 주적을 스스로 만들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