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정의의 버섯돌 | 18:47 | 조회 17 |루리웹
[2]
wizwiz | 18:44 | 조회 21 |루리웹
[10]
라이프쪽쪽기간트 | 18:45 | 조회 11 |루리웹
[10]
루리웹-28749131 | 18:43 | 조회 8 |루리웹
[3]
루리웹-2637672441 | 17:54 | 조회 11 |루리웹
[9]
검은투구 | 18:42 | 조회 18 |루리웹
[22]
보라색피부좋아 | 18:37 | 조회 9 |루리웹
[8]
아랑_SNK | 18:33 | 조회 8 |루리웹
[18]
FU☆FU | 18:40 | 조회 7 |루리웹
[10]
아랑_SNK | 18:37 | 조회 17 |루리웹
[8]
근성장 | 18:17 | 조회 13 |루리웹
[2]
트릭컬 | 16:53 | 조회 3 |루리웹
[62]
루리웹-1062035810 | 18:39 | 조회 6 |루리웹
[28]
루리웹-3178988217 | 18:37 | 조회 29 |루리웹
[12]
사렌마마 | 18:37 | 조회 14 |루리웹
댓글(12)
쌀인줄 ㅋㅋㅋ
저 고양이 특유의 응아할 때 표정 ㅋㅋㅋㅋ
비켜…이런ㅆ…
치피치피 끙아 차파차파 끙아
저저못된고양이 쌀밥위에다가 응아하는거봐
아니.. 모래가 문젠거 같은데?
체중 지탱을 못하고 파묻히는거 아님? ㅋㅋㅋ
아래를 보는게 아니라 너를 째려보고 있음.
뭐이리 많이 넣어놨냐 ㅋ
https://x.com/punchingcat/status/1847053304226054210?s=46&t=UpkMXtp_KfTrbSskAXlRgw
왜저럼 ㅋㅋ
항의
저 모래가 특이한듯
기존 흔하디흔한 벤토나이트는 두껍게 깔아도 저렇게 발이 쑥 들어가지는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