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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그와중에 32 꼬실려던 44는 뭐하는 새끼냐 ㅋㅋㅋㅋㅋㅋ
예전같으면 같이 비웃었을텐데
13살 차이를 극복하고 신입사원과 결혼한다던 실장이 잊히지가 않는다...
과장님 그와중에 양심이
내가 신입에게 아쉬울 것도 없고 축하한다고 말로 때우면 됨
저런 얘들 십중팔구 얼마 안가서 임신했다고 육휴 챙겨먹고 복귀하더라도 얼마뒤에 퇴사함
입에서 쌍욕이 절로 나오는군
나도 만난지 3개월 된 회사사람 결혼식 가긴했는데
44살 돌싱맨은
갑자기 회식때 내 사수 건배사가 생각이 나는데
"제가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이 나이까지 장가 못간건 참한 사람를 소개시켜주지 않은 여러분 탓입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십시오. 연락처는 메신저 참고바랍니다. 제가 저의 결혼을 이라고 말하면 위하여라고 해주십시오."
이러고 건배하고 얼마지나서 회사 사람한테 소개받고 1년뒤에 결혼하더라
왜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