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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진정하시고 질문에 답해주세요(총을 들이밀며)
재분배의 요정이 왔어요 탕탕
외도에게 대답할 이유는 없다
(탕!)
뭐여 어케들어간거여
병원에 장기 기증하러 갓더니 의사가 깜짝 놀라서 소리치더군요
이거 어디서 들고왓냐고
피냐타 효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피나콜라다??? 그거 맛나지!
집에 몰래 들어와서 질문할 수 있는 놈이 질문 대신 암살을 할 수도 있는데.
저런 답을 하기 전에 빨리 답하고 내보내는게 현명할 듯.
집에 있을 때 정확히 찾아감 무력뿐만 아니라 정보력도 ㅁㅊ놈임
7명의 CEO집을 들키지않고 들어가는법으로 출간하면 팔릴려나
도-모 CEO상, 리포터데스-
놀라운건
1명한테 저런소리 듣고도
6명 더 찾아가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 그 말은 내가 찾아갔던 전 CEO 도 남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