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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철학자들은 되게 오리처럼 생겼네
ㅇㅇ..내 친구 철학자 있었는데 술자리 따라갔다가 탈출한 오리로 오인당해서 주방으로 끌려간 후 소식 끊긴 친구 있음..
그대의 눈에 철학자가 사람으로 보인다면
비로소 그대도 논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치만 술자리에 철학만큼 좋은 안주는 없는걸
근데 코드 맞으면 은근히 재밌음 ㅋㅋ
술에 취한 철학가 귓가에 한 마디
...철인♡
...플라톤?♡
거기에 철학자라 술값도 내줘야해서 그런거임
난 솔직히 남 욕하는것보다는 낫다고 본다
I 성향이 저럴 정도면 그래도 좀.. 친해야 하지 않나..
고대의 철학자들은 전사였음을 언급하며 쇠질이야기로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