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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그래서 '회춘약'같은 거 자기 생애에 손쉽게 접할만큼 보급화 되기 기대하는 사람들 보면 쓴웃음 나옴. ㅋㅋ
맞춤 + 앞으로 저 질병으로 더 추가 수술, 치료 받아야하는더 없이 한방에 치료됨
그래서 저런 고가의 약이 필요한 희귀병은 펀딩의 도움을 많이 받더라.
우리나라에서 신약같은거 의료보험으로 0이 3개 깎이던거 생각나네
그래서 인공지능이 화학이랑 제약 분야에서 구세주급 취급 빋는거지
요번에 노벨 화학상 알파 폴드가 약인공지능 수준인데도 현재 연구 결과 이상으로 단백질 구조를 예측했는데, agi 나오면 역노화랑 치매 치료제가 꿈도 아니게 되는거지
거기다 최종 임상 시험까지 단계까지 극단적으로 시간을 줄이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하고
척수성 근위축증이 일본드라마 1리터의눈물 주인공이 걸렸던 병이었나
제약사가 개발 안했으면 존재하지 않았을 약인데
정부가 개입하는게 말이 안됨 사실
그래서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우리나라에 안 들어옴. 건강보험이 약값을 너무 후려치는데다가 한 나라에서 싸게 팔린다는 인식을 주면 다른 나라들이랑 협상하는데 방해되어서.
심지어는 우리나라 제약회사들도 우리나라에 신약 런칭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