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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보통은 남이 좋아한다던가 하는걸 험담하지 않아
서브컬쳐뿐 아니라 대체적으로 정치판에서 자주 보임. 루리웹에선 콘정게에서 저런 사람들이 산더미.
내용은 남 흉보는 것보다 씹덕 앞에서는 취향 존중이 더 중요하다는 거니까
그래서 평론가라는 직업이 엿같은 거지.
저 짓을 패시브로 할 수밖에 없는 직업이니까.
앵? 그건 좀 다르지 않나요? 평론가는 말 그대로 평가하고 남한테도 그걸 표현하는 일이지, 헐뜯는 말 하는 사람들이 아닐텐데
https://youtu.be/sN_dlHcaqak
대표적인게 요즘유명한 이거잖음ㅋㅋㅋㅋㅋ
다시 말해 남유게에 정떡 푸는 놈들은 대부분 자존감이 낮다는 말이구만.
쉽게 납득했다!
자존감의 절벽에 매달린 이의 마지막 동앗줄마저 자르진말자
뒤에는 모르겠는데 앞에는 거꾸로 아닌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더 잘 긁힘.
그것도 여러가지 있음 자존감이 낮다고 다 같지는 않음 자기가 그런 사람이란 거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도 있고..
아하 그럴수도...
아니 근데 그건 진짜 너무 슬픈데요; 익숙해져버렸다니...
루리웹 자기긍정감이 낮은 게시판
자기가 만든 게임도 아니면서 자기가 하는 게임 까이면 발광하는 애들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