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사료원하는댕댕이 | 24/10/10 | 조회 73 |루리웹
[20]
고래짱 | 24/10/10 | 조회 85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24/10/10 | 조회 100 |루리웹
[4]
클틴이 | 24/10/10 | 조회 37 |루리웹
[21]
파밀리온 | 24/10/10 | 조회 82 |루리웹
[20]
루리웹-9419010930 | 24/10/10 | 조회 76 |루리웹
[34]
코로로코 | 24/10/10 | 조회 19 |루리웹
[20]
쁠랙빤서 | 24/10/10 | 조회 58 |루리웹
[4]
음하하 | 24/10/10 | 조회 75 |루리웹
[14]
GNT-0000 QUANTUM | 24/10/10 | 조회 173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4/10/10 | 조회 92 |루리웹
[19]
데어라이트 | 24/10/10 | 조회 84 |루리웹
[5]
루리웹-8253758017 | 24/10/10 | 조회 62 |루리웹
[15]
T-Veronica | 24/10/10 | 조회 51 |루리웹
[14]
로제누스 | 24/10/10 | 조회 75 |루리웹
댓글(8)
우리는 기분 나쁘겠고 아니 88년생이 무슨 연세가 많냐~
라고 하겠지만 우리가 어릴때 30대 삼촌, 어른들을
어떻게 봤는지 생각해보면 뭐....
씁쓸...
형님형님 하고 부르던 사촌형이랑 24살차이나서....그렇게 어른으로 안보였음...
21살차이나던 사촌누나랑은 거의 반말해서;;
이…이자식이…!
야이자슥아 88년색이면 파릇파릇한 청춘이여
여기 아버지 동년배 많겠네
18~19살쯤에 사고 쳤거나 일찍 결혼을 했나? 애국자네...
애 키워보니 느끼는 건 조금이라도 더 일찍 낳을걸 싶은 생각...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결국 나에게 남은 수명밖에 안된다는 게 안타까울 정도더라
난85인데 애가 고3인데..선물한번 안주던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