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Prophe12t | 11:21 | 조회 95 |루리웹
[4]
양심있는사람 | 11:18 | 조회 127 |루리웹
[12]
헝겊인형 | 11:07 | 조회 29 |루리웹
[14]
도가니가 | 11:13 | 조회 91 |루리웹
[13]
루리웹-1029202385 | 11:02 | 조회 63 |루리웹
[13]
미소노 미카 | 11:09 | 조회 63 |루리웹
[22]
야스온더비치 | 11:10 | 조회 93 |루리웹
[5]
토네르 | 10:55 | 조회 62 |루리웹
[7]
4T2=ㅈ까-게관위 | 11:02 | 조회 76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11:08 | 조회 85 |루리웹
[6]
아이고정남아! | 11:04 | 조회 107 |루리웹
[6]
RangiChorok | 11:06 | 조회 15 |루리웹
[8]
사고전서 | 11:06 | 조회 56 |루리웹
[9]
Hibernate | 11:05 | 조회 12 |루리웹
[20]
여섯번째발가락 | 11:00 | 조회 10 |루리웹
댓글(8)
갠적으론 좀 난다 긴다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 날리려고할때 다 제우스의 핏줄 이라고 팔아대니까 그렇게된게아닐까싶음
진짜로 다른 사람이랑 바람피다가 나은 아이여서 제우스의 아이라고 말한거려나..
그보다는 가문 위상 높이려고 '우리조상 제우스 아들 ' 이러다가
가문 계급 중요하던 시대인데 한미한 출생인데 성공한 사람들이 제우스의 자손이다 한 거 아닐까
걍 개나소나 자신의 능력 신격화를 위해
자신 또는 동경하는 대상을 제우스의 아들이라 우겨되니까…
챗지피티가 하는 말 너무 믿지마셈..
아니 나도 로마 그리스 기록을 많이 봤는데
신전서 고아 돌봄이나 복지를 한 기록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 그래
다수설이 그리스 지방의 여러 고대왕조들이 신의 자손을 칭한게 습합(섞임)되서 그렇다고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