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종교인들이 서로 경쟁하는 부분 +39 [13]

댓글(13)

• 전국악당협회장09:05 답글달기

  솔직히 훈련소 시절에 가본 경험으로 기독교쪽의 그 활력은 나같은 극 I 성향에겐 너무 과도한 도파민이였음 ㅋㅋㅋㅋㅋ

• 세가로09:06 답글달기

  난 천주교 쪽이 적당히 조용하고 좋았음 ㅎㅎ

• 지라스09:05 답글달기

• 새벽늑대09:09 답글달기

  찬송과 광신은 한끝차이...

• Day_By_Day09:09 답글달기

  어두운~밤에 캄캄한~밤에 새벽을~찾아 떠난다~~~

• brengun09:05 답글달기

  먹고 자라는 개신교
  스쿼트 시키는 천주교
  다리 저리게 만드는 불교 ㅋㅋ

• F1+209:06 답글달기

  나는 훈련소 군종스님이 아직도 기억난다
  
  나는 롤할때 논타겟만 쓰기때문에 살생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적이 맞아서 죽은거다..

• 보팔토끼09:08 답글달기

  돌팔매질로 벌레가 죽는다면 살생이지만
  '우연히 굴러간 돌'에 벌레가 깔린다면 그건 자연의섭리지 ㅎㅎ

• 이성변태09:09 답글달기

  그럼 서포터만 하려나? 평타로 CS는 먹어야하는데

• 루리웹-098185210409:08 답글달기

  해군은 천주교에서 빵 줫엇음 그래서 난 빵을 선택

• 리스프09:08 답글달기

  먹는것도 먹는건데
  여자 보려고 교회가는것도 큰데 그건 언급안하는군

• 칼퇴의 요정09:09 답글달기

  저작권의식 희미한 2000년대에 불교에서 비열한 거리를 봤지

• 핥09:09 답글달기

  나는 귀찮아서 불교가 바로 앞에 있는 곳이라 그 쪽으로 자주 갔는데
  하루는 그냥 개신교 쪽으로 갔다가 ㄹㅇ 도파민 뿜뿜대는 곳이긴 했음
  
  물론 좀 멀어서 결국 더 안갔지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