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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 이제 전채는 다 드셨고... 이제 본상을 내오거라
이제 입가심하게 과일 좀 내오거라.
참외 스무 알이면 된다.
저... 배터져 죽겠어요... 제발...
뭐 먹고 왔네
덩치도 큰디 먹는것도 잘먹네! 허헣
- 사또 나으리가 저 양것에게 홀린거요. 우리라도...!
- 아,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편지를 올리고 싶은데 종이와 펜을 빌릴 수 있겠소?
- 생긴게 저래서 그렇지 사람이네 사람이여!
밥먹고 합시다
사람과 가장 빨리 친해지는 방법 : 같이 밥먹기
그것보다 더 빨리 친해지는 방법 : 같이 술먹기(부작용에 유의하세요)
이제 명절에 고향에 있는 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보내고 싶다고 하니까 마음이 완전히 열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