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한글날 기념 학생들 한국식 이름 짓기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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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글에서 영감을 얻음.

-아비도스 고등학교-

타카나시 호시노 → 조한별

조는 타카나시의 새 조(鳥)자에

호시노는 별이라는 뜻이니 조한별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 백신희

백은 시로코의 시로(흰 백(白)).

신희는 늑대신 같은 모습이 연상되어서 +

믿을 신(信)에 빛날 희(熙)를 써서 백신희.

이자요이 노노미 → 노미주

노는 노노미의 노

미주는 뭔가 부잣집 자재 느낌을 의도 +

아름다울 미(美)에 기둥 주(柱)자를 써서 노미주

쿠로미 세리카 → 현세리

현은 쿠로미의 쿠로가 검다는 뜻이니깐 검을 현(玄)자에

세리는 세리카 이름의 두 글자를 따옴 +

세상 세(世)에 영리할 리(悧)로 해서 현세리

오쿠소라 아야네 → 오아현

오는 오쿠소라를 변형시켜서 오

아현은 아야네와 비슷한 어감과 똑똑해보일 것 같은 인상을 줄려고

맑을 아(雅)에 어질 현(賢)을 써서 오아현

쿠치나시 유메 → 윤예솔

윤은 유메를 조금 변형 시켜서 윤

예솔은 꿈, 비전을 뜻하는 애슐리(Ashley)를 변형 +

밝고 순수한 인상을 줄려고 밝을 예(叡)에 거느릴 솔(率)을 써서 윤예솔

-게헨나 학원-

리쿠하치마 아루 → 유아라

유은 68(육팔)의 유.

아라는 아루를 조금 변형시킴 + 어딘가 사고뭉치 허당 느낌이면서,

예쁜 인상을 줄려고 유아라.

아사기 무츠키 → 황설아

황은 아사기가 아침햇살이라는 뜻이고 아침햇살은 밝으니깐 밝을 황(晃)자를 씀

설아는 무츠키가 1월이라는 뜻이라 춥고 눈이 올 것 같은

차가운 느낌의 이름을 주고 싶어서 눈 설(雪)에 아리따울 아(?)를 써서 황설아

오니가타 카요코 → 오가연

오는 오나가타의 오 자

가연은 카요코를 조금 변형시킴 + 가녀린 속내를 연상시키게 할려고

아름다울 가(佳)에 고울 연(姸)을 써서 오가연

이구사 하루카 → 최봄이

최는 이구사의 구사가 풀 초(草)자라 초를 약간 변형시킴

봄이는 하루카가 봄이라는 뜻이라서 직역함 + 따뜻한 느낌을 줘서 최봄이

소라사키 히나 → 공희나

공은 소라사키의 소라를 직역한 빌 공(空)자에서 따오고

희나는 히나를 변형시킴 +

빛날 희(熙)와 아리따울 나(娜)를 써서 공희나

아마우 아코 → 천아지

천은 아마우의 하늘 천(天)자에서 따오고,

아지는 아코를 변형시킴 + 사나운 강아지 같아서 +

의심할 아(訝)에 땅 지(地) 예쁠 아(娥)에 지혜 지(智)를 써서 천아지.

시로미 이오리 → 이은서

이는 이오리의 이

은서는 시로미의 은 은(銀)자와

은서라는 이름의 어감이 똑부러지니

은 은(銀)에 상서로울 서(瑞)를 써서 이은서

히노미야 치나츠 → 주진아

주는 히노미야의 집 궁(宮)자를 비슷한 한자인 집 주(宙)자로 변형

진아는 진료를 봐주는 아이라서 주진아

쿠로다테 하루나 → 하루나

하루나에서 하씨를 따오고

루나는 루나틱(Lunatic)을 연상케하는 광기가 있어서 +

정성스러울 루(?)에 아리따울 나(娜)를 써서 하루나

와니부치 아카리 → 안명희

안은 와니 자를 조금 변형시켜서 안.

명희는 아카리는 등불이라는 뜻이니깐 밝다 → 명(明)이다 → 그럼 명희가 어울리겠다

라는 흐름으로 밝을 명(明)에 빛날 희(熙)를 써서 안명희.

시시도우 이즈미 → 신주미

이름 전체를 조금 변형 시켜서 신주미.

주미는 쭈꾸미 → 문어를 연상케 하게끔 +

부엌 주(廚)에 아름다울 미(美)를 써서 신주미.

아카시 준코 → 홍수정

아카시는 붉다는 뜻이니깐 비슷한 의미면서 실제 성으로 쓰이는 붉을 홍(紅)자에

수정이는 가녀린 인상을 주는 이름이라 물 수(水)에 맑을 정(晶)을 써서 +

얘가 맛있는 거 못 먹으면 홍수처럼 우니깐 종합해서 홍수정

아이키요 후우카 → 정다솜

후우카는 향기라는 뜻이고 향기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그런 후우카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니깐

사랑을 뜻하는 옛 단어인 다솜을 붙여서 정다솜

우시마키 주리 → 윤주리

윤은 우시의 어감을 조금 변형시켜서 윤

주리는 한국에서도 쓰이는 이름이니 그대로

부엌 주(廚)에 이로울 리(利)를 써서 윤주리

히무로 세나 → 은세나

은은 머리색이 은색 같아서 은 + 은혜롭게 모두를 치료해줘서 은

세나는 그대로 세상 세(世)에 아리따울 나(娜)를 써서 은세나

하누마 마코토 → 우하진

우는 하누마의 깃 우(雨) + 어리석을 우(愚)를 의도

하진은 우아하다를 의도 +

어딘가 권위적인 느낌을 주는 어감을 살리고 싶어서

클 하(?)에 떨칠 진(振)을 써서 우하진

나츠메 이로하 → 이로하

만마전을 이롭게 해서 이로 +

이슬 로(露)에 물 하(河)를 따와서 이로하

탄가 이부키 → 홍미진

홍은 이부키의 성씨인 탄가가 단화(붉은 꽃)이라는 뜻이니 홍

미진은 아름답고 똑 부러진 것 같은 인상을 주는 어감 +

아름다울 미(美)에 보배 진(珍)를 써서 홍미진

쿄고쿠 사츠키 → 경월희

경은 쿄고쿠의 거울 경(京)을 따옴

월희도 사츠키의 츠키인 달 월(月)자에 아가씨 희(姬) 자를 붙여서 경월희

모토미야 치아키 → 전가을

치아키는 천번의 가을이라는 뜻인데

부드러운 느낌을 줄려고 전가을

요자쿠라 키라라 → 성현지

성은 키라라(반짝이다)에서 따온 별 성(星)의 성

현지는 상큼한 느낌을 위해 +

빛날 현(炫)자에 지혜 지(智)자를 합혀서 성현지

하타미 에리카 → 한애리

한은 하타미를 변형시켜서 한

애리는 에리카를 변형시켜서 애리 + 사랑 애(愛)자를 의도하여 한애리

카누카와 카스미 → 노천미

노천은 노천온천을 의도하여 노천

천미는 온천에 미X 애라는 느낌을 보여주고 싶어서

샘 천(泉)에 힘쓸 미(?)를 합친 노천미

시모쿠라 메구 → 차수혜

차는 굴착에서 굴과 ㄱ을 뺀 차

수혜는 쟤가 가는 길마다 다 폭파시키고

온천(수해)을 만드니깐 물 수(水)에 별 반짝일 혜(暳)를 써서 차수혜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하야세 유우카 → 하유진

하야세와 유우카에서 각각 따온 하, 유에

생각할 유(惟)에 보배 진(珍)을 써서 하유진

우시오 노아 → 오노아

오는 우시오 노아에서 우시만 빼서 오

노아는 총명한 선지자 노아에

이슬 노(露)에 예쁠 아(娥)를 써서 오노아

츠카츠키 리오 → 이지현

이지적인 느낌의 이지와

지혜 지(智)에 어질 현(賢)을 써서 이지현

쿠로사키 코유키 → 설유희

설은 코유키의 유키(눈 설(雪))에서 따오고

유희는 유키를 조금 변형 시킴 +

뺀질뺀질 사고치고 노는 걸 좋아하니

놀 유(遊)에 즐길 희(嬉)를 합쳐서 설유희

아케보시 히마리 → 차희연

차는 히마리가 추위를 많이 타서 차

희연은 히마리와 비슷한 어감을 주면서도

가녀린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빛날 희(熙)에 고울 연(姸)을 합쳐서 차희연

카가미 치히로 → 곽지민

곽은 카가미의 어감을 조금 변형시켜서 곽

지민은 치히로의 어감을 변형 시킴 + 

오토세 코타마 → 도정음

도정은 도청을 변형시킨거고

정음은 도청한 걸 듣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

고요할 정(靜)에 소리 음(音)을 합쳐서 도정음

오마기리 하레 → 오하래

오는 오마기리의 어감에서 따오고

하래는 하레를 그대로 가져옴 +

코누리 마키 → 마희린

마희는 마키를 조금 변형 시킴

희린은 밝으면서도

어린 아이 같은 면모가 있기에 

즐길 희(嬉) + 맑을 린(潾)를 합쳐서 마희린

이즈미모토 에이미 → 임혜미

임은 이즈미를 변형시켜서 임

혜미는 에이미의 어감을 변형시킴 +

지혜 혜(慧)와 아름다울 미(美)를 합쳐서 임혜미

미카모 네루 → 권내루

권은 앞에서 걸리적 거리는 적이 있으면 주먹(拳)으로 응징해서 권

내루는 네루를 어감만 살짝 한국식으로 변형하여 내루 +

가마솥 내(?)에 시끄러울 루(?)  향내 내(?)에 정성스러울 루(?)를 합쳐서 권내루

이치노세 아스나 → 한주연

한은 이치노세에서 한 일(一)자를 변형하여 한

주연은 아스나의 어감을 살리면서 고와보임 +

주인 주(主)에 잇닿을 연(聯)을 합쳐서 한주연  

카쿠다테 카린 → 서가인

서는 힐 구두를 신고 꽂꽂히 서있어서 서

가인은 카린을 변형 시키고

무뚝뚝하면서도 가녀린 인상이 있으니

옳을 가(可) + 멀리 흐를 연(演)을 합쳐서 서가인

무로카사 아카네 → 문주아

문은 무로카사의 무를 문으로.

주아는 주인 주(主)에 아리따울 아(?)를 써서 문주아

아스마 토키 → 안도희

안은 아스마를 조금 변형시켜서 안.

도희는 토키를 변형 시키고 도도한 인상을 줘서 + 토끼 같아서 +

도읍 도(都)에 아가씨 희(姬)를 써서 안도희

시라이시 우타하 → 손유하

손은 우타하가 손재주가 좋고 공구류를 손으로 잘 다뤄서 손

유하는 우타하를 조금 변형시킴 +

기름 유(油) 즐거울 유(愉)에 웃을 하(?)를 써서 손유하

네코즈카 히비키 → 양희빈

양은 약간 양같은 인상이라 양

희빈은 히비키의 이름을 변형시킴 +

즐길 희(喜)에 (박격포탄이)빛날 빈(彬)을 써서 양희빈

토요미 코토리 → 고혜지

고는 코토리의 코

혜지는 코토리가 지혜롭기는 한데 투머치토커 설명충으로 엇나가서

지혜를 거꾸로 하여 지혜 혜(慧)에 복 지(祉)를 합쳐서 고혜지

사이바 모모이 → 전자두

전자는 전자게임을 좋아하니깐 전자

자두는 모모이(복숭아)와 비슷한 과일로

자두가 생각나여 사랑 자(慈)에 머무를 두(逗)를 합쳐서 전자두

(영감을 준 게시글에서 그대로 따옴)

사이바 미도리 → 전연두

모모이와 쌍둥이 자매이기 때문에 전씨에

미도리는 초록이라는 뜻이니깐

귀여운 어감의 연두를 합쳐서 잇닿을 연(聯)에 머무를 두(逗)를 써서 전연두

(영감을 준 게시글에서 그대로 따옴)

텐도 아리스 → 천아리

천은 텐(天)에서 그대로 따오고

아리도 아리스의 원래 이름인 AL-1S에서 따옴 +

하나오카 유즈 → 한유주

한은 하나오카를 변형시켜서 한

유주는 유즈를 변형시킴 +

놀 유(遊)에 주인 주(主)를 써서(UZQUEEN) 한유주

오토하나 스미레 → 채유현

채유는 스미레가 체육을 좋아해서 채유

현은 몸이 유연해보여서 +

부드러울 유(柔)에 나타날 현(現)자를 써서 채유현

노마사 레이 → 방다영

야구 타자를 꿈꾸는 아이라서 배트(방다)에

다영은 홈런을 치고 싶은데 성적이 안 좋음 +

레이 → 영(0)을 합쳐서 방다영

-트리니티 종합학원-

키리후지 나기사 → 김나희

김은 키리후지의 키리를 조금 변형시켜서 김

나희는 나기를 한국식으로 변형시킴 +

아리따울 나(娜)에 아가씨 희(姬)를 합쳐서 김나희

미소노 미카 → 성미나

성은 성스러운 느낌 + 별 성(星)을 합쳐서 성

미나는 미카를 조금 변형 시킴 +

천방지축 철부지 아가씨 같은 느낌을 주고 싶어서 +

유리조노 세이아 → 유세아

유는 유리조노의 유에서 따옴 + 어딘가 유약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유

세아는 세이아에서 이만 빼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

세상 세(世)에 아담할 아(雅)를 써서 유세아

아지타니 히후미 → 안희미

안은 아지타니를 변형시켜서 안

희미는 히후미를 변형시킴 + 친구가 많으니 

기쁠 희(喜)에 두루지내다 미(彌)를 합쳐서 안희미

시라스 아즈사 → 백설현

백은 시라스의 백(白)과 백설공주 같은 순수함이 보여서 백설

설현은 거기에 어질 현(賢)과

빛날 현(炫)을 의도하여 백설현

우라와 하나코 → 신채리

신은 몸 신(身)자에

채리는 몸 체(體)와 비단 채(綵)(옷을 자꾸 벗음)

Cherry(하나코는 꽃이라는 뜻이고 분홍색이니 체리 블로썸)라서 +

그리고 체리의 씨앗엔 '독성'이 있어서 신채리

시모에 코하루 → 정하루

정은 정의를 쫓던 애라서 정

하루는 그대로 하루하루 열심히 삼 + 여성스러운 느낌이라

연꽃 하(荷)에 봉우리 루(?)를 써서 정하루

쿠리무라 아이리 → 윤아영

윤은 쿠리무라(율촌)을 변형시켜서 윤

아영은 아이리를 변형시켜서 아영 +

귀엽고 순한 인상을 주고 싶어서

맑을 아(雅)에 편안할 영(寧)을 합쳐서 윤아영

쿄야마 카즈사 → 양화사

양은 양아치(불량배)였던 과거가 있어서 양

화사는 카즈사를 변형 +

그런 과거가 있음에도 꽃같은 화사함이 있어서

꽃 화(花)에 맡을 사(司)를 합쳐서 화사

이바라기 요시미 → 최수미

최는 방디부 부원들 중에서 최단신이라 최

수미는 요시미를 변형 +

빼어날 수(秀)에 아름다울 미(美), 작을 미(微)를 합쳐서 최수미 

유토리 나츠 → 유나래

유는 유토리에서 따오고

나래는 나츠를 변형시켜서 나래 + 엉뚱함의 날개가 붙어서 유나래

켄자키 츠루기 → 강도연

강은 강하다의 강 + 마치 강도같은 무서움이 있어서 강

도연은 츠루기의 칼 도(刀)자에

그럼에도 연약한 마음(연할 연(軟))이 숨겨져 있으니 강도연

하네카와 하스미 → 하수민

하는 하스미를 변형시켜서 하

수민도 스미를 변형시켜서 수민 +

빼어날 수(秀)에 하늘 민(旼)자를 써서 수민

나카마사 이치카 → 한지수

한은 이치카의 이치(一)자에서 따오고

지수는 이치카의 평범하고 흔한 인상에 평범하고 흔한 이름을 붙여주고 싶어서 +

어딘가 똑부러지는 듯한 어감이라 한지수

시즈야마 마시로 → 정시현

정은 정의 할 때의 정

시현도 정의실현부를 줄여서 시현 +

베풀 시(施)에 어질 현(賢)을 합쳐서 정시현

아오모리 미네 → 차미예 

차는 구호가 필요한 적을 발로 차는 물리공격을 주입해 행동불능 상태로 만들어서

미예는 미네를 약간 변형시켜

아름다울 미(美)에 지혜스러울 예(睿)를 써서 차미예

스미 세리나 → 신리나

신은 세리나의 세를 변형

리나도 세리나에서 그대로 가져옴 +

이로울 리(利)에 (선생이 아프지 않게)붙잡을 나(拏)를 합쳐서 신리나

아사가오 하나에 → 하나혜

하는 하나에의 하에서 따오고

나혜도 하나에에서 그대로 따옴 +

아리따울 나(娜)에 지혜 혜(慧)를 합쳐서 하나혜

모리즈키 스즈미 → 석영미

석은 스즈미의 돌처럼 단단하고 우직한 정신과 마음가짐에서 따와서 석

영미는 스즈미의 한자(영미)를 따옴 +

꽃부리 영(英)에 아름다울 미(美)를 합쳐서 석영미

우자와 레이사 → 우정연

우는 우자와의 우에서 따오고

정연은 뜻 정(情)에 잇닿을 연(聯)을 합쳐서 우정연

코제키 우이 → 고서연

고서는 고서관에 상주하니깐 거기서 따와서 고서

서연도 고서 뒤에 어울리는 어감을 위해서 +

글 서(書)에 연결할 연(連)을 써서 고서연

엔도우 시미코 → 안민지

안은 엔을 변형시켜서 안

우타즈미 사쿠라코 → 주예은

주는 우리가 아는 그 지저스(主)의 주

예은은 밝을 예(叡)에 은혜 은(恩)+

실제로 기독교 집안에서 자주 쓰이는 이름이라 주예은

이오치 마리 → 최마리

최는 이오치의 치를 변형시켜서 최

마리는 그대로 마리(Maria) +

하얀 옷의 재료인 삼 마(麻)에 이로울 리(利)를 써서 최마리

와카바 히나타 → 장솔비

장은 신장이 커서 장

솔비는 와카바의 잎(솔) + 갖출 비(備)를 써서 장솔비

-백귀야행 연합학원-

아마치 니야 → 천지아

천은 아마(天)의 천

지아는 니야를 변형시킴 + 지혜 지(智)자에 예쁠 아(娥)를 써서 천지아

쿠라카미 카호 → 권미호

권은 미호에 어울리는 성씨를 붙일려고 권

미호는 여우 수인이라 구미호를 의도할려고

아름다울 미(美)에 좋을 호(好)를 써서 권미호

와라쿠 치세 → 지세희

치세를 변형시켜서 지세에

세상 세(世)에 기쁠 희(喜)를 붙여서 지세희

카와와 시즈코 → 강신혜

강은 카와와를 변형시켜서 강

신혜는 시즈코를 변형시킴 + 

펼 신(申)자에 별 반짝일 혜(暳)를 합쳐서 강신혜

아사히나 피나 → 조빈아

조는 아사(아침 조(朝))자에서 따와 조

빈아는 피나를 변형시켜서 +

이국적인 느낌을 주고 싶어서 조빈아

사토야마 우미카 → 우미윤

우는 우미카의 우에서 따오고

미윤도 마찬가지로 우미카의 미카를 변형시킴 +

부드러운 어감을 의도하여

착하고 아름다울 미(?)에 윤택할 윤(潤)을 써서 우미윤

카스가 츠바키 → 최수진

최는 츠바키의 츠를 변형시켜서 최

수진은 스가를 변형시켜서 +

잘 수(睡) 빼어날 수(秀)에 나아갈 진(晉)을 합쳐서 최수진

미즈하 미모리 → 정소미

정은 정(情)이 많아 보여서 정

소미는 부드럽고 밝은 인상이라

밝을 소(昭)에 아름다울 미(美)를 써서 정소미

이사미 카에데 → 송단희

송은 사미를 변형시켜서 송

단희는 카에데(단풍나무)를 변형시켜서

단정할 단(端)에 아가씨 희(姬)를 써서 송단희

치도리 미치루 → 조미루

조는 치도리(새 조(鳥))에서 따와서 조

미루는 미치루에서 치만 빼고 +

꼬리 미(尾)에 봉우리 루(?)를 합쳐서 조미루

오노 츠쿠요 → 장다래

장은 츠쿠요의 거대한 신장에서 따와서 장

다래는 나무 역할을 잘하니깐 다래나무를 따옴 + 몸이 커다래서

많을 다(多)에 올 래(來)를 써서 장다래

쿠다 이즈나 → 이수아

이는 이즈나의 이

수아도 이즈나의 즈나를 변형시킴 +

뛰어날 수(殊)에 봉우리 아(峨)를 합쳐서 이수아

고료 나구사 → 설연희

설녀 같은 인상이라 설(눈 설(雪))

후와 렌게 → 진연화

진은 당차보여서 진

연화는 렌게를 그대로 직역함+

당차게 화력으로 다 부술 거 같아서

불탈 연(燃)에 빛날 화(華)를 써서 진연화

키류 키쿄 → 류서린

류는 키류의 류에서 따와서 류

서린은 차가운 인상과 어울리는 서리와 결합하여

새벽 서(曙)에 옥빛 린(璘)을 써서 류서린

카데노코지 유카리 → 윤보라

윤은 유카리의 유를 변형시켜서 윤

보라는 당차보이는 어감과 유카리의 머리색이 보라색이라서 +

보배 보(寶)에 붙잡을 라(拏)를 써서 윤보라

코사카 와카모 → 여우희

여는 성씨에 여우가 들어가서 여

우희도 여우와 결합함 +

만날 우(遇)에 즐길 희(嬉)자를 써서 여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