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국 왕조들은 전통적으로 한글자 국호에 수식어로 큰 대 자를 써서 국호를 썼고 (대당 대송 대원 대명 대청 등등)
주변국들은 두글자 국호만 인정했다
조선 일본 월남 대리 토번 등등등..
그러던것이 조선이
삼한을 하나로 묶은 커다란 한이란 의미의 대한과
이젠 황제국이니 중화제국 스타일의 대+한을 중의적으로 써서
대한제국을 칭한다
진짜 국호는 한글자인 ‘한’이며 통칭 ‘대한‘ 인 것이다
대한제국은 독립 후 민국으로 바뀌었는데..
지금 와서는 대 + 한글자 국호를 쓰는 옛 중화제국 스타일의 국호를 쓰는 유일한 나라는 전 지구상에 대한 밖에 남지 않게되었다
즉 중공 오랑캐는 중화를 참칭한 역적들에 불과하며
진정한 중화의 유일한 후계자는 바로 대한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댓글(15)
그니까 작성자님 말씀은 한국 사람들은 중국인이랑 다를게 없다는거죠??
ㅋㅋㅋ도랏ㅋㅋㅋ
우리가 참트루 중국이니 중화의 적법한 후계로서 대륙에대한 소유권과 지배권을 행사해야한다는 뜻인듯
박애주의 실현 ㅋㅋㅋ
+ 로마 추가
지금 중화는 공산당 오랑캐들의 괴뢰국가니 한국이 진정한 중화로다
대 만 은 어디감
거긴 한글자 국호에서 두글자 국호 중화로 바뀌고 변방으로 쫒겨남
大만이 아니라 臺灣이라서?
명의 대를 잇는 것은 청이 아니라 조선이었고 공산국은 그 청마저도 잇지를 않았으니
조선이 찬탈당한 이후 조선의 전통을 이어받은 한韓이 진정한 적통이 아닌지?
요동 친다 대한!
(요동 정벌)
외국: 그게 무슨 소리니 고려고려야
우리는 중화의 후계자이자 로마의 적법한 계승자였군.
그렇다면 세계정복전쟁을 일으킬 때다.(아님)
대영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