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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그럼 그런 생각 한 것들은 고민할 가치조차 없는 것 이란 말인가.....
유명한 공산주의 지도자들도 마르크스주의를 존나게 공부한 철학자들이었을텐데
결국 많은 이가 독재자가 되버린게 아이러니함
철학 또한 자기 마음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것보다 중요한건 아니라는걸 방증하는 예시가 아닐까..
사고의 해상도가 높아짐->현타가 씨게옴 루트
살려듀데용
사실 질문거리를 들고 달려오고 달려왔던 철학자들도 제발 누군가 본인들의 고뇌에 답해줄 수 있는 사람을 절박하게 찾아다니는 거겠지 ㅋㅋㅋ
너무 이것저것 걱정하느라 스트레스 받아 그냥 잊고 편하게 살고싶다
위대한 철학자의 생각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