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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온돌 없으면 그냥 지글지글 녹는다 안되는 거지 막 얼어죽고 그런 것까진 아니잖음
거긴 걍 벽난로나 화로 썼을 걸?
온돌을 겪고나니 시밤 고층 지으면 온돌 못쓰네 버려! 이렇게 된 거 아님?
내 생각엔 외세침입이 ㅈ나 많으니 지으면 부수고 지으면 부수는게 반복이라 조상님들이 학을 뗀게 아닐까.
그 왜 이탈리아 어디도 하도 나라에서 세금수탈에 괴롭히니까 다 1층집임. 게다가 집을 바로 허물수있게 단순한 구조고.(정부 관리 뜬다하면 바로 허물었다함)
날이 덥냐춥냐가 아니라 온돌같은 바닥가열형 난방시스템이 있냐없냐의 차이일듯
단열쪽에 신경쓰면서 벽도 두꺼워지고 하다보니 고층빌딩도 잘지어진거 아닐까?
반면 조선시대 건물이 여름에 습기 문제때문에 겨울에 단열이 심각하게 부실하다던데
2층 온돌도 있었다고는 하는데 썩 좋지는 않았나 보구나
19세기 물건이긴 한데, 조선시대에 쓰던 화로.
고려시대까지는 입식문화가 남아있던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