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36201680626 | 24/10/08 | 조회 16 |루리웹
[19]
루리웹-123123123123 | 01:31 | 조회 12 |루리웹
[16]
좇토피아 인도자 | 01:32 | 조회 52 |루리웹
[20]
엠버의눙물 | 01:29 | 조회 18 |루리웹
[4]
좇토피아 인도자 | 01:29 | 조회 16 |루리웹
[3]
RussianFootball | 24/10/08 | 조회 23 |루리웹
[11]
육식인 | 01:26 | 조회 47 |루리웹
[0]
Fluffy♥ | 01:20 | 조회 49 |루리웹
[3]
루리웹-5879384766 | 01:24 | 조회 19 |루리웹
[5]
하나사키 모모코 | 01:24 | 조회 17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01:20 | 조회 12 |루리웹
[12]
FU☆FU | 01:21 | 조회 24 |루리웹
[9]
고장공 | 01:22 | 조회 25 |루리웹
[26]
레식시즈의정상화 | 01:22 | 조회 22 |루리웹
[21]
핵인싸 | 01:18 | 조회 51 |루리웹
댓글(6)
떠난게 아니야
그저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쉬고있을뿐이야
1년마다 제사 지내줄꺼지?
빨리 과학기술이 더 발달해 건강한 몸도 오버홀 가능해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수명도 늘어날텐데...
한해한해 나이를 먹을수록 이별이 두려워진다.
결국 인간은 뭐랄까
한 평생 애정과 사랑문제에 둘러 쌓여져서 사는것같음
이게 해결이 되느냐 어떻게 얼마나 경험하느냐에 따라 갈리는듯
시작이 있기에 끝이 있는 법임을 잊지 말라.
허나 울지 말거라, 내 아이야.
항상 담대하거라.
나의 모든 행복을 너에게 더할것이니.
너의 모든 불행은 내가 가져가마.
자식의 행복을 기원하는것이 부모의 당연한 도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