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어머니 +51 [13]

댓글(13)

• Enermy_Gate10/08 답글달기

  모친 : 니가 그렇게 어렵다고 했었지? 근데 봐봐 엄마가 당근에서 샀어 근데 왜이리 비싸니?

• 응시하는 별10/08 답글달기

  여기서 더 절망은 인터넷 카페에서 암표 샀다가 먹튀엔딩

• 막걸리가좋아10/08 답글달기

  끄아악

• 청밥없찐10/08 답글달기

  아아아?

• 타카가키 카에데10/08 답글달기

  우리의 클릭 한번에 수많은 어머니들이 울부짖을지도 모른다고

• 지나가던오덕10/08 답글달기

  자식이 성공하면 콘서트 날까지 삼시세끼 고기 반찬
  풀세트 요구해도 그러려니 하셔야 합니다 어머니

• 오팟감자10/08 답글달기

  우리 어머니는 나에게 간곡히 부탁하셨다.
  크리스마스 임영웅 콘서트에 가고 싶다고.
  그날은 12월 20일이였다.

• 한방인생10/08 답글달기

  참고: 블랙핑크보다 빡셌다는 증언이 있다

• b203071510/08 답글달기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 어머니들도 잘 알고 계셔서 가족들뿐만 아니라 지인들 자녀들 중 티케팅 잘 하는 아이돌 덕후들을 포섭(?)해서 티케팅 한다고

• 잠실고양이10/08 답글달기

  언제부터 우리가 된 것입니까

• DKim10/08 답글달기

  ??? : 이런 짤이 있을 정도로 구하기 힘들어욧!
  ??? : 게임 하러 갈 정도로 너도 저기 가서 티켓팅 좀 해주지 그랬니.
  
  <SYSTEM> 아들 놈는(은) 말문이 막혔다.

• 죄수번호-74570504410/08 답글달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스케이10/08 답글달기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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