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니디티 | 21:35 | 조회 128 |루리웹
[3]
모작중 | 21:34 | 조회 67 |루리웹
[6]
응시하는 별 | 21:28 | 조회 73 |루리웹
[40]
루리웹-6729276204 | 21:31 | 조회 79 |루리웹
[24]
리네트_비숍 | 21:30 | 조회 56 |루리웹
[76]
루리웹-99142769130 | 21:28 | 조회 67 |루리웹
[29]
주안의사리사리엘 | 21:26 | 조회 25 |루리웹
[8]
검은투구 | 21:26 | 조회 61 |루리웹
[9]
지정생존자 | 21:25 | 조회 81 |루리웹
[2]
루리웹-56330937465 | 02:03 | 조회 55 |루리웹
[19]
매실맥주 | 21:23 | 조회 37 |루리웹
[14]
새대가르 | 21:23 | 조회 104 |루리웹
[19]
T-Veronica | 21:24 | 조회 47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1:17 | 조회 63 |루리웹
[66]
루리웹-3947312272 | 21:19 | 조회 73 |루리웹
댓글(15)
못되게 생긴 가시나 짤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엄마가 배우신 분이네
쭉빵
어머니 똑같진 않겠지만 그런사람은 있습니다.. 다만 그런사람은 다른 사람이 있을뿐입니다..
"그게 뭐 어쨌다는 겁니까 저의 생모시여"
너의 조형을 보아라, 내가 빚어내지 못한 자여.
조형을 온전히 못한 금형의 문제도 있지 않겠나이까
7일 내 반품하지 못한 네 잘못이니라
마리안이 좀 개쩔긴 해
엄마 걔 롸벗이야
답은 2077년 존버다...특이점은...온다...
이쁘긴 해
그래도 어머니가 상당히 오픈 마인드이시네.
캐릭터 같은거나 좋아하니 이러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평가하시는구먼.
내가 저 상황에서 부모님한테 걸렸으면
저 아크릴은 오체분시가 되었을듯
마리안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