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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솔직히 가게 주인 가게 닫은 다음 술 한병 깠다
???: 내가… 내가 개쓰레기였다니…
??? : 아아... 내가... 무슨 짓을...
???:내가 누구? 개쓰레기!
(종이에 적어서) 말 안하시면 갑니다
소신 있는 개쓰레기....
(가라! 다음에 올때는 수화에 익숙해지고 와라!)
식당 사장을 삽시간에 쓰뤠기로 만들어 버리는 커플...
어흫흫 내가...내가...!
근데 내가 사장 입장이었어도 한 순간 머리에 피 싹 가시긴 했겠다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집에가서 울었음 ㅜㅜ나름 착하게 산거같은데...내가 나쁜놈 이었어..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