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센트리건 선배 | 24/10/06 | 조회 94 |루리웹
[13]
강등 회원 | 24/10/06 | 조회 45 |루리웹
[14]
작은_악마 | 24/10/06 | 조회 90 |루리웹
[22]
sickarl | 24/10/06 | 조회 92 |루리웹
[31]
aespaKarina | 24/10/06 | 조회 49 |루리웹
[11]
비취 골렘 | 24/10/06 | 조회 14 |루리웹
[3]
김이름없음 | 24/10/06 | 조회 31 |루리웹
[0]
안면인식 장애 | 24/10/06 | 조회 94 |루리웹
[2]
루리웹-죄수번호1 | 24/10/06 | 조회 72 |루리웹
[13]
키넛 | 24/10/06 | 조회 71 |루리웹
[13]
어둠의원예가 | 24/10/06 | 조회 21 |루리웹
[8]
☆더피 후브즈☆ | 24/10/06 | 조회 5 |루리웹
[34]
아스피린주스 | 24/10/06 | 조회 14 |루리웹
[1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0/06 | 조회 48 |루리웹
[26]
사료원하는댕댕이 | 24/10/06 | 조회 63 |루리웹
댓글(8)
100년전 세계여행이라니 얼마나 재밌을까
저때는 진짜 목숨 걸고 해야 했을 걸?
손목에 저 소형 죽부인 착용하고 있는 건 머임? 저거도 전통 복식의 일부인가?
뇌피셜로는 소매가 피부에 달라붙어 옷맵시 죽이는걸 방지하는용도 아닐까?
서양옷도 보면 어깨나 치마부위 뽕살리는 뼈대같은거 있자너
등토시
팔과 옷감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서 덜덥게 하는거
등등거리라고 똑같은 역할인데 등에다 하는거도 있음
진짜 소형 죽부인 맞음
여름에 시원하라고 속옷으로 입는거임
팔보니까 안에 무슨 죽부인 같은걸 입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