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4958535088 | 13:5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131422467 | 13:56 | 조회 0 |루리웹
[23]
こめっこ | 14:00 | 조회 0 |루리웹
[26]
engineer gaming | 13:59 | 조회 0 |루리웹
[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3:57 | 조회 0 |루리웹
[6]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3:57 | 조회 0 |루리웹
[6]
앙베인띠 | 13:52 | 조회 0 |루리웹
[6]
공허의 금새록 | 13:57 | 조회 0 |루리웹
[11]
콜팝 | 13:55 | 조회 0 |루리웹
[2]
하얀나방 | 13:23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504711144 | 13:54 | 조회 0 |루리웹
[13]
혜우리미 | 13:53 | 조회 0 |루리웹
[5]
에메랄드마운틴 | 13:5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3151914405 | 13:52 | 조회 0 |루리웹
[16]
아리만 | 13:51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찌질이 하남자새끼
졸렬한 아버지
예의예의 강조하는데 지가 초대한 손님 앞에서 고함 지르고 성질 부리는게 예의인가 싶음
고등어회 엄청 기름많더라 ㄷㄷㄷㄷ
니글니글할 정도로 ㄷㄷㄷ
기름에 약하면 구워먹는게 나음
그맛이긴 함
고등어회 맛있는데
잡자마자 부패하기 시작하는 특성만 아니었으면 더 대성했을거야
다른 생선과 다르게 혀에 닿자마자 눅진한 기름기가 고등어 특유의 무른 질감덕분에 흩어지듯 퍼져나가는데 다른 생선에선 찾을 수 없는 질감이야
고등어회 존맛
고등어 특유의 그 냄새? 비린맛? 그게 내 취향임 ㅋㅋㅋ
고등어회 진짜 좋아함
저 사람은 고고한 예술가이자 인격자인 카이바라센세가 아니라 그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오만한 미식가 우미하라입니다 햇갈리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