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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런 결말이 이미 정해져있기에 편하게 볼 수 있지
시간대가 카이지한테 당하기 전인가?
ㅇㅇ 스마트폰, 테블릿 피씨 있지만 아무튼 카이지 오기전
아 ㅋㅋㅋㅋㅋ
뭐 지하에 있느놈들도 대부분 구제불능들이라
맛있는거 먹으면 행복해하는거 보고 사실 이놈들도 평범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가도 이렇게 아 새끼들 역시 효도사장님이 옳았어, 라고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장면이 너무 좋음
이별이 있어야 재회가 더욱 달콤하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완결낼수 있는 만화
자, 오늘도 보람차게 동료의 돈을 뜯어보자! 하는데
카이지가 신입으로 들어오는 장면 나오면 그걸로 끝임
같이 힘든 처지에 동료 돈을 갈취하는 ㄹㅇ 밑바닥 인생
간수와 끈끈하게 붙어먹는 카르텔 형성
자기 파 아닌 자들은 조그마한 권력을 십분 활용해서 찍어누르는 음습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같은 면을 보여 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소시민적 악인들
자기 사람에게는 괜찮다고는 하지만
정작 저 편 안에서도
오오츠키는 선심쓰듯이 2번째로 맛있는 부위를 부하들에게 챙겨주고
제일 맛있는 부위를 독점했지
행복해질 권리가 없다 너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