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9456551295 | 24/10/04 | 조회 43 |루리웹
[3]
스트라이크프리덩 | 24/10/04 | 조회 43 |루리웹
[8]
주안의사리사리엘 | 24/10/04 | 조회 59 |루리웹
[0]
5324 | 24/10/04 | 조회 10 |루리웹
[2]
윌비작가 | 24/10/04 | 조회 73 |루리웹
[1]
메스가키 소악마 | 24/10/04 | 조회 38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24/10/04 | 조회 119 |루리웹
[2]
대지뇨속 | 24/10/04 | 조회 56 |루리웹
[5]
나15 | 24/10/04 | 조회 2 |루리웹
[2]
브라이트작가 | 24/10/04 | 조회 13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24/10/04 | 조회 34 |루리웹
[13]
니시키노병원환자 | 24/10/04 | 조회 83 |루리웹
[9]
핵인싸 | 24/10/04 | 조회 118 |루리웹
[28]
주안의사리사리엘 | 24/10/04 | 조회 27 |루리웹
[4]
Djrjeirj | 24/10/04 | 조회 50 |루리웹
댓글(21)
독일인을 웃기다니 인재로군
독일가면 하르쩌... 메모...
공부가 끝났는데, 다시 돌아갈 편도 표를 살 돈 조차 없다.
빌어먹을 인플레이션 때문에 취업해서 받는 돈은 큰 의미도 없다.
근데 마침 저기 정당에서 연설 도와줄 사람을 구한다네?
+ 저걸 독일어로 해야 됨
유머 뜻을 알아도 어휘가 능숙하지 않으면 써먹기 쉽지 않음
그걸 자연스럽게 구사할 정도면 뭐
미국 어학연수 갈때 생각나네
입국담당 직원이 해리포터 닮았다고 농담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