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추의칼날 | 24/10/02 | 조회 45 |루리웹
[10]
로제누스 | 12:11 | 조회 50 |루리웹
[19]
루리웹-4607108601 | 12:13 | 조회 60 |루리웹
[25]
브리두라스 | 12:10 | 조회 74 |루리웹
[18]
루리웹-9937496204 | 12:06 | 조회 58 |루리웹
[27]
RideK | 12:07 | 조회 31 |루리웹
[5]
카포에이라 | 11:58 | 조회 116 |루리웹
[27]
쌈무도우피자 | 12:08 | 조회 26 |루리웹
[3]
candy pop | 12:07 | 조회 105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11:55 | 조회 72 |루리웹
[4]
루리웹-4695123093 | 12:01 | 조회 72 |루리웹
[19]
황토색집 | 12:04 | 조회 75 |루리웹
[4]
검거된 강도 | 11:55 | 조회 56 |루리웹
[15]
포도모양쪼꼬렛 | 11:55 | 조회 36 |루리웹
[10]
총든버터 | 11:57 | 조회 3 |루리웹
댓글(16)
조커2는 목적이 분명하게 제작된 영화임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할당하면서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건
2시간 남짓한 러닝타임으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다고 봄
그래서 뭐라도 보여주려고 고민하고 고민했던게 뮤지컬이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위에 뮤지컬 뮤비들은 그런 목적성 없이 순수히 매력적인 뮤지컬 뮤비로서 제작된거라
조커2의 뮤지컬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실례임
순수성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