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콜팝 | 12:51 | 조회 73 |루리웹
[19]
털박좋아 | 12:57 | 조회 124 |루리웹
[8]
유메미 리아무 | 12:55 | 조회 53 |루리웹
[20]
도미튀김 | 12:54 | 조회 5 |루리웹
[7]
나15 | 12:27 | 조회 6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12:53 | 조회 110 |루리웹
[13]
Hybrid Theory | 12:41 | 조회 98 |루리웹
[2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2:50 | 조회 74 |루리웹
[4]
루리웹-1603583778 | 24/10/03 | 조회 7 |루리웹
[3]
루리웹-1355050795 | 12:47 | 조회 64 |루리웹
[7]
카니펙스 | 12:43 | 조회 78 |루리웹
[5]
사렌마마 | 12:45 | 조회 58 |루리웹
[3]
헝가리유게이 | 12:40 | 조회 28 |루리웹
[11]
뇜뇜 | 12:42 | 조회 69 |루리웹
[4]
고양이깜장 | 12:41 | 조회 73 |루리웹
댓글(16)
조커2는 목적이 분명하게 제작된 영화임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할당하면서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건
2시간 남짓한 러닝타임으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다고 봄
그래서 뭐라도 보여주려고 고민하고 고민했던게 뮤지컬이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위에 뮤지컬 뮤비들은 그런 목적성 없이 순수히 매력적인 뮤지컬 뮤비로서 제작된거라
조커2의 뮤지컬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실례임
순수성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