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루리웹-2063379379 | 07:53 | 조회 130 |루리웹
[9]
루리웹-1355050795 | 07:51 | 조회 100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07:43 | 조회 57 |루리웹
[3]
나래여우 | 24/10/02 | 조회 12 |루리웹
[1]
나래여우 | 24/10/03 | 조회 29 |루리웹
[1]
나래여우 | 03:34 | 조회 31 |루리웹
[22]
콜팝 | 07:41 | 조회 97 |루리웹
[5]
루리웹-2063379379 | 07:46 | 조회 134 |루리웹
[14]
루리웹-4639467861 | 07:43 | 조회 37 |루리웹
[8]
루리웹-4695123093 | 07:41 | 조회 63 |루리웹
[14]
밀떡볶이 | 07:36 | 조회 145 |루리웹
[14]
스라푸스 | 07:35 | 조회 12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07:35 | 조회 144 |루리웹
[0]
파이올렛 | 24/10/03 | 조회 19 |루리웹
[3]
다나의 슬픔 | 07:36 | 조회 40 |루리웹
댓글(7)
와 나도 벌써 전역한지 10년이네..
09군번이면 15년 되가나?;;
전역 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그 순간의 짜릿함은 기억남
아직도 그때가 기억나
09군번에서 11년도에 전역했는데
전역한지 13년이 지나도 그때의 기분을 못잃는다.
민방위 5년 남았나....
10년전 전역하고 동기들이랑 터미널 앞 순대국집에서 먹었던 순대국과 소주를 잊지못함
다 먹고 한명한명 버스 타고 헤어지는데 내가 타는 버스가 가장 늦게 와서
내가 제일 마지막에 남음......기분 진짜 묘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