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이 말하는 최고와 최악의 지역 +48 [27]

댓글(27)

• 북극폭스19:23 답글달기

  윗 덧글 보고 첨언하자면 국방군 자체는 독일항복후에도 잠시 존속했음. 정확히는 헌병대가 잠시 존속했다고 보는게 맞지만.

• 루리웹-224524547719:23 답글달기

  음식때문에 그런가?

• 기‘x슈19:23 답글달기

  * 담배피는 미군병사는 톰 하디

• 떼야떼야19:23 답글달기

  쏘련까지 갔다가 살아왔다고?

• 윌비작가19:24 답글달기

  여자를 말하는거임? 아님 관광으로 좋다는거임?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19:24 답글달기

  작중에 세번째 전쟁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1차대전 스페인내전 2차대전 이랬던거 같음.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19:26 답글달기

  찾아보니까 두번째 전쟁이라고 하네.
  일단 저 세 전쟁 중에 두 개에는 참전했다는
  베테랑중의ㅜ베테랑

• 나만정상인19:24 답글달기

  "심지어 프랑스는 두 번이나 갔잖아."
  "다시 갔다고요?"
  "그땐 너보다 어렸지."

• Alex.S19:26 답글달기

  저 양반들은 운이 매우 좋죠 종전된 상태라서 죽어라 싸우지 않고 시간 보내다가 집에 가면 되니.

• 루리웹-147130764919:29 답글달기

  동부전선의 우크라쪽이면 쟤도 낙지 전범일 가능성이...

• 루리웹-119369908219:29 답글달기

  동독에서는 소련이 접수하자마자 독일군과 독일 관료들 해산시키고 소련군 헌병, nkvd, 소련군정청이 관리한 반면에, 서독에 진주하던 미군은 독일군과 독일관료들을 그대로 군정청에 포함시켜서 미군과 독일군이 함께 업무를 관리하는 풍경이 펼쳐졌다던데 미군이 독일군을 치안과 행정업무에 그대로 써먹은 특별한 이유가 있었음?(심지어 무장만 해제시키고 완장까지 쥐여주고 써먹었다더만)

• 라스테이션총대주교19:30 답글달기

  현지상황 모르는 미국 쪽 인사들 무턱대고 투입시켜봤자 민심만 ㅁㅁ나고 효율은 개판으로 떨어질테니
  
  그리고 소련도 기관만 바뀌었을 뿐이지 인력은 추축국 부역자들 잘만 써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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