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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케케케, 아들을 데려가고싶나? 안됐구만! 시상식 끝날때까지 잔뜩 둥기둥기 해주지!"
하늘같은 대선배들을 아들래미가 덮친다!
천상계의 테이블
'당신네들 자리, 우리 어머니가 다 가져가게 될거란거 잊지 말라고'
이걸 다른 버전으로도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어.
(호에로펜 피해자모임이 아닙니다)
맞잖아...?
아들 : 이 테이블에서 용돈의 냄새가 가장 짙게 나는군
본인도 저기 겸상할 정도는 될 거 같은데...
저 작가들 입장에선 아들이 귀여울듯
저분들이 슈퍼사이어인인건 맞지만 님도 프리져정도는 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