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 보고 하는 평가가 제대로 된 평가는 아니라는 거지
무조건 보라거나
안 보면 싫어하지 말라는 뜻 아니라고..
나무위키, 유튜브 보고 보든지 말든지는 맘대로 하세요
내 취향 안 맞겠다 싶으면 안 보는 거고
본인 취향과 선택에 내가 뭐라 하는거 자체가 코미디니까
웅남이, 캣츠, 마담웹 같은 망작들?
반드시 영화 안 봐도 됨
안 봤어도 망했다고 놀릴수도 있고, ㅂㅅ 같다고 욕할 수도 있지
근데 무슨 논리적으로 제대로 된 평가인양 착각하지 말자고
그리고 영화를 영화의 방식으로 봐야 진면목이 보인다는 얘기를 저렇게 해석할 줄은 몰랐는데
(애초에 책, 사람으로 비유하는 논리 자체가 납득이 안되지만..)
애초에 영화가 왜 종합 매체겠어..
라라랜드 소리 없이 보고
아바타 나무위키로 보면
거기서 나온 평가가 제대로 된 평가라고 말 할 수 있겠냐고
추탭갈추탭갈
댓글(17)
안봤어도 평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그 평가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지.
"영알못이네"에 긁힐거면
왜 보지도 않았는데 평가를 함?
게임도 많지 않나 똥겜이라고 조롱하는거
안해보고 까는게 대다수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