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들은 왜 기차역에 있는걸까.
사건은 거슬러 올라가 노숙자의 사망으로부터 시작된다.
우쿄(좌측)는 사건의 진상을 쫓다가 범인의 정체를 알게되었고
그 범인을 찾아온것
그리고 노숙자 살인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데
25년만에 만난 사기꾼
단 한마디, 용서를 빌었다면 좋게 끝났을 일이였다.
이후 범인은 꼬여버린 인생에 환멸을 느끼며 자.살할 장소를 찾아 기차를 탈 예정이였다.
과연 우쿄씨는 남자를 제압할 수 있을까요?
자연사 였구만 뭐
사기꾼 ㅅㄲ가 피해자 가족에게 패드립 치고 뒈진건 그냥 자연사 아니냐?
범인 잡아서족치고 나서 말해야지 피해자가 열받아서 족친다음에 들을 말이 아니지..
이제 가면라이더로 변신함?
자연사
이거 은근 고구마 시리즈였나보네
너무 편하게 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