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보추의칼날 | 18:03 | 조회 3 |루리웹
[22]
범성애자 | 17:58 | 조회 38 |루리웹
[50]
THE오이리턴즈! | 17:56 | 조회 35 |루리웹
[25]
살아있는성인 | 17:59 | 조회 67 |루리웹
[25]
월요일의크림소다 | 17:59 | 조회 59 |루리웹
[48]
삼손 빅 | 17:58 | 조회 21 |루리웹
[5]
올때빵빠레 | 17:57 | 조회 32 |루리웹
[18]
몽상향 | 17:54 | 조회 29 |루리웹
[26]
제주감귤라그 | 17:50 | 조회 40 |루리웹
[9]
아이고정남아! | 17:50 | 조회 39 |루리웹
[15]
루리웹-9419010930 | 17:47 | 조회 50 |루리웹
[17]
지나가던사람 | 17:47 | 조회 52 |루리웹
[9]
루근l웹-1234567890 | 17:38 | 조회 36 |루리웹
[9]
좌절중orz | 17:44 | 조회 99 |루리웹
[9]
위 쳐 | 17:44 | 조회 27 |루리웹
댓글(35)
어딘지 말해주고 가!
들코브라라는 단어조합은 또 처음보네;
누군가 개소리한다고 태클걸꺼 두근두근 기대하면서
한국 아뉜데? 이러는거 준비하고있는게 너무티남
난 들개 무섭던데...사실 지금 사는 동네나 서울에서 가끔 들개 봐도 무섭다는 생각 안 함.
근대 군생활.....GOP생활 하면서 봤던 들개는 진짜 무서웠어...뭐야...들개가 내 무릎까지 올거 같은 애들이 3-4마리씩 몰려다녀...개무섭...
밤 중에 철책 넘어에서 뭐가 뛰는 소리 나고 해서 봤더니 들개들이 고라니 잡겠다고 뛰댕기고...무서웠어...;;
아니 애초에 들코브라라는말 자체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