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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세계경제니, 3차 대전이니 그런 것과 무관하게 독재자가 다스리는 나라는 그런것보단 본인의 권력이 위협 받는다면 언제든 전쟁을 터트릴 수 있다는 점이지.
푸틴도 그러했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중국에서 시민들이 백지혁명 보다 더 크게 터트리려는 순간, 그 임계점에 언제든 전쟁 터트리고도 남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