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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잔치국수라고 부르는게 이해가 좀 안되는
잔치때 소면 국수를 내놓는다는것도 이상하고
전통식이면 칼국수 아닐런지?
비빔냉면 / 물냉면 하듯이
비빔국수 / 물국수 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냐는?
오 몽미 생각난다 ㅋㅋㅋㅋ
전 앞으로 수박을 몽미라 부를거에요
칼국수 말고도 제면기술은 있었다...
하지만 그럴듯 했죠?
멸치랑 뒤포리 팍팍쓴 시원한 육수에 고추도 우려내서 시원칼칼한 국수
거기에 양념장 팍팍 쳐서 시원한 김치랑 먹으면 진짜 끝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