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차원의 마경 알라가다.
이곳은 ‘목 메달린 왕’ 이라는 신이 다스리는 거대한 도시로,
결코 축제가 멈추지 않고 모두가 가면을 쓴 곳임.
문제는 이새끼들이 재단에 은근히 짬처리 오지게하는데
Scp-049 역병의사
사실 알라가다 궁정 어의였는데 정치싸움에 져서 귀양옴
Scp-035 ‘빙의 가면‘
마찬가지로 알라가다 궁정의 왕의 신하였던 4명의 대부 정 1명이었지만
역시 정치싸움에 져서 귀양옴
Scp-701 ‘목메달린 왕의 비극’
보는 관객들 전부 자1살하고 폭동일으키고 난리부르스 치게 하는 연극.
이것때문에 이미 수만명 죽음.밈적재해라 격리도 안됨.
사실 지네 왕이랑 관련된 연극인데 어째서인지 우리 세계로 와서 퍼지는 중
십새끼들아 짬처리 적당히하라고!!!!!!!!
댓글(14)
아 뭐 그럴수있지 ㅋㅋㅋ
우리도 답례품을 준비해볼까나 ㅋㅋㅋ
도마뱀 보내면 보답 붙여서 반품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여기선 ‘도마뱀’과 ‘케이크’를 쓰죠
멈춰! 목매왕 쳐먹고 진화해서 왕귀하는 꼴 보고 싶냐고!
재단도 딴 세계에 열심히 682 짬처리할려고 했었잖아
목 매달린 왕 : 아니, 추방 당한 두 명이 너희 세계에 있을 줄은 몰랐지...회수? 그러면 추방이 아니잖아
자기들도 감당 안되니까 짬처리 하는거지
물론 그건그거고 이건이버
재단도 682 다른 차원으로 짬처리시도한적이 있다
안타깝게도 그쪽이 더 위라 반송당함
그게 아마 불사 능력인가 이동 능력인가 가진 인간형 SCP? 사람?을 매달아 보낸거였는데 반ㅋ송ㅋ
"추신: 한번 더 짬처리 하면 뒤진다" 라는 쪽지가 압권
외우주에 쓰레기를 버렸더니 클레임이 들어온다.
참고로 저 ‘목 매달린 왕’은
뭐 비유적 표현 같은게 아니라 진짜 목매달린 상태임
이거 알라가다 시리즈 존나 길어서 읽다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까먹고 포기했던 적 있는데ㅋㅋㅋㅋ
빙의가면 재단에서 scp강한놈 원하더라 자기 육체로 쓰고 복수하러 가고싶어서
의사는 의외로 진짜로 순수하게 선의로 병치료하면서 다니는건데....
지들 기준에서 죽음이 질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