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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심장이 아픔
아이구야 색깔별로..그나저나 주인은 어디가고 도로에 저렇게 돌아다닌다냐
멍멍이: 통행료를 내고가라 통행료는 너가 먹고있는 소시지다
한입만 주떼용
아기 길냥이에게 간택당한 적이 있었는데, "냥---" 소리와 함께 자꾸 쫄쫄쫄 쫓아오는데, 진짜 귀여워 미치겠더라.
순간 주인님으로 모시고 싶었지만, 난 고양이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