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마아파트 | 17:06 | 조회 86 |루리웹
[2]
탕찌개개개 | 17:02 | 조회 9 |루리웹
[2]
루리웹-7345511397 | 17:05 | 조회 14 |루리웹
[3]
파칭코마신 | 14:41 | 조회 17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12:34 | 조회 84 |루리웹
[35]
탕찌개개개 | 17:03 | 조회 65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17:01 | 조회 12 |루리웹
[15]
105416 | 17:00 | 조회 25 |루리웹
[5]
총든버터 | 16:37 | 조회 3 |루리웹
[24]
데어라이트 | 16:57 | 조회 65 |루리웹
[9]
| 16:57 | 조회 12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16:56 | 조회 56 |루리웹
[5]
중세위키 | 16:54 | 조회 52 |루리웹
[2]
TAKUMI_SEN_11 | 16:58 | 조회 38 |루리웹
[18]
Djrjeirj | 16:56 | 조회 73 |루리웹
댓글(22)
다들 100만원 넘어가는걸 챙겨서 교과서 넣어 다님
이게 정상이겠지 이제 선생대우나 학교폭력 같은것만 개선하면됨
야자하고 두발자유는 다시봐도 놀랍다
난 고등학교때 야자는 아예강제적으로 했고 두발도 거의 반삭으로 다녔는데
사실 저것도 꽤 된 소식임. 지금은 저것보다 더 바뀜.
요즘 초중등학생들은 정말 미국 미드에서 나오는것마냥 방과후활동하고 여러 체험학습하고 다양하게 배우고 있음.
칠판지우개 좋긴 햇는데 결국 손으로 지우더라
근데 야자는 나때도 완전 자율이었는데
신청한 애들만 야자했음
싯팔 나 예전에 초등학교 가봤더니 운동장에 잔디깔리고 생전 처음보는 건물 세워져 있더라 그거 보니 뭔가 억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