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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추억은 언제나 미화되는거지
고기집에서 먹었으니 일단은 추억
저런걸 먹은 적은 추억은 없는데 학식에 저런 식으로 나오는 메뉴는 있었으니 그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인가
자취할떄 저런것들을 자주 먹은듯.
어머니가 해준 김치랑 오래가는 반찬류 1,2가지에
햄 같은거 하나 구을때, 겸사겸사 계란도 하나 같이 구워서 냠냠...
술집에서 밥 안먹고 왔다는 애한테 시켜주는 메뉴가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