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 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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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뿅뿅뿅뿅하고 귀염뽀짝한 효과음 날 것 같아 ㅋㅋㅋㅋ
효과음이 뽈뽈뽈뽈뽈 할거 같음
근데 비싸긴 비싸...ㄷㄷ
고객 수 절대치가 줄어드니 단가를 올려버린....
첫째는 저런 경험 많을 수 있다
이쁘고 처음이니까
그러나 둘째가 있다면 부모들도 알게된다
아기옷은 한철만 입는 일회용수준이란걸
둘째 미만들은 힘내도록
괜히 형이 입던옷 물려입는 동생들이 많았던 게 아니지...
말에 뼈가 있다.....
그래서 대부분 오빠나 언니꺼를 물려 입는......
그나마 여동생은 오빠옷 조금이라도 소화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무리다...
나도 누나는 가뜩이나 몸도 약했어서 젖병소독도 진짜 심혈기울여서 하고 엄청 안고다니고 신경써서 키웠다더라
나는 눕혀놓으면 게을러서 그냥 누워만 있었고 건강해서 그냥 대충 키웠다더라
젖병소독도 굳이 그정도는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셨다나
평생 할 효도 다 하는 시기
나중에 머리 굵어졌다고 미운 짓 해도 저 시절 기억으로 평생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