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쫀득한 카레 | 01:24 | 조회 29 |루리웹
[1]
하키레마 | 00:59 | 조회 29 |루리웹
[1]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05 | 조회 17 |루리웹
[3]
키리카사마 | 01:16 | 조회 55 |루리웹
[12]
슈퍼빠워어얼 | 01:22 | 조회 40 |루리웹
[10]
루리웹-죄수번호1 | 01:05 | 조회 65 |루리웹
[3]
이오치 마리. | 24/09/25 | 조회 44 |루리웹
[11]
이오치 마리. | 24/09/26 | 조회 24 |루리웹
[0]
이오치 마리. | 24/09/26 | 조회 16 |루리웹
[1]
이오치 마리. | 24/09/26 | 조회 28 |루리웹
[3]
이오치 마리. | 24/09/27 | 조회 39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1:12 | 조회 39 |루리웹
[4]
쫀득한 카레 | 01:11 | 조회 15 |루리웹
[11]
noom | 01:06 | 조회 20 |루리웹
[5]
코로로코 | 24/09/26 | 조회 10 |루리웹
댓글(25)
솔직히 하다보면 어차피 해야하는거 아니까 ㅈㄴ 재밌게하긴함.
군가부르면서 하다보면 재밌음.
근데 나에게 행군을 할 수 있는지 선택권을 준다면
안할듯 ㅋㅋㅋㅋ
개소리 집어쳐.
육사나온 중대장이 대대장 꼬드겨서 한여름에 완전군장+방독면+화생방 옷 Full로 입고 2시간만 걸어봐. 다 뒈짐.
난 야간행군을 같은 코스로 뺑뺑이 돌리는 곳에서 걸었는데 몸보다 정신이 힘들더라
차라리 새로운 곳을 봤으면 좋겠다 싶었다
주간행군은 몸도 힘들지만 땀이랑 김서림이 자꾸 안경에 떨어져서 짜증났고
육계장 컵라면에 미지근한 물 담겨 있는거 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폭력 욕구가 치솟지
개인적으로 진짜 행군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말년에 100km행군은 무릎 나갈뻔함
다른건 몰라도 발이 너무 아팠어
으으 산악행군하다가 중대장이 산속안에서 길잃어먹은거 생각나네 ㅋㅋ
지랄하고 자빠졌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