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고급문화 +102 [13]

댓글(13)

• 그게필요하다09/27 답글달기

  임금님께서 친히 주는 약이니까 아무나 못받지 암

• 쌈무도우피자09/27 답글달기

  사약도 임금이 하사하는 '약' 이니 예의와 법도에 맞춰 마셔야 한다. 알겠지?

• 뻑갈통09/27 답글달기

  (혐주의)
  
  뎅겅 목줄과 더불어...

• 드립실패하면 닉변1.209/27 답글달기

  아 ng... 다시 붙이세요

• ¡Hola!09/27 답글달기

  저건 본인 목숨제외 모든걸 보존해주는거라 당연히 특혜지

• 스파르타쿠스.09/27 답글달기

  저게 말이 사약이지
  성분만 조금 줄이거나 늘리면 바로 보약이라고

• 343길티스파크09/27 답글달기

  사약은 시체가 온전해서 고오급 사형법이였다

• 루리웹-713142246709/27 답글달기

  (죽을 사 자가 아니다)

• 도라공룡09/27 답글달기

  먹고 안죽으면 살려주는 경우도 있다고 봤음

• œ09/27 답글달기

  근데 저것도 복불복 케바케라 내성도에 따라선 더 추하게 갈수도 있던데
  
  단두대가 혁신적 발명이긴 한듯

• 타이슨 진돌이09/27 답글달기

  저거 먹고 드라마처럼 한큐에 죽는게 아니라서 리필?한 사람도 잇고 약기운 돌게 방에 넣고 온돌 엄청 지졋다함ㅋㅋ

• 루리웹-581493688509/27 답글달기

  유교에선 신체 손상을 제일 큰 불효라고 여겨서 사약이면 지인짜 봐주고 봐준 사형법이라더라.. 곱게 죽어라 같은거지

• 루리웹-201033422509/27 답글달기

  안죽어가지고 막고 온돌 풀로 돌려서 사실상 태워죽인경우도 있다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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